치앙마이 님만해민의 정원이 아름다운 식당 - Chon Mom

게하 손님들은 주인 포함 늦게까지 놀다가 8시가 되어도 모두 꿈 속이다. 혼자 나와 거닐다가 운치있는 조식집 발견. 오늘은 닭죽  말고 아메리칸스타일 브랙퍼스트를 먹는다.

님만해민에서 아침을 먹기에 최고의 집이다.

식당 뒷편의 정원 테이블에 앉아 조식을 주문할 수 있다.

인형 조형물은 바로 옆의 리조트에서 설치한 것.

정원에서 리조트의 정문이 보인다.

정원에서 바라본 식당 건물

테이블에서 본 아치형 정원 입구

정원은 나무 그늘이 우거지고 잘 꾸며져 있다.

조식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아메리칸 스타일 블랙퍼스트가 가장 맛있었다.

식전에 토스트와 꿀, 커피와 얼음냉수가 먼저 나온다.

나름 풍성한 식사와 과일, 가격은 너무도 저렴한 99밧 3400원.

위치는 우유네에서 미소네 가는 골목길에 있었다.
아름다운 정원에서 식전빵부터 후식 커피까지 여유롭게 먹을 수 있는 곳.  님만해민 조식집으로는 최고의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