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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이나 람부뜨리 쪽에서 수상버스 타고 Bts지상철 타고 동부터미널로 가서 파타야까지 가장 아름답고 저렴하게 이동했다.
구글맵에서 Phra Arthit라고 치면 선착장으로 안내한다.
일반적으로 외국인은 좀더 빨리 가는 블루노선을 주는데 표 받으면서 무슨 색의 배인지 물어보는 것도 좋다.
이 배는 오렌지색이지만 깃발이 블루이니 블루 노선으로 간다.
동전이 없으면 맞은편의 창구에 가서 에까마이표를 끊을 수도 있다.
곳곳에 안내원이 있으니 에카마이 간다고 하면 친절히 안내해 준다.
다른 매표소 말고 이곳으로 가야한다. 요금은 108바트.
간혹 짐을 실어면서 가방이 무겁다고 20바트 짐값을 받는 안내원이 있는데 기다렸다가 마지막에 No라고 단호하게 거절하면 안받음.
좌석은 승차권에 나와있고, 의자 뒤에 번호가 적혀있다.
파타야 버스터미널에서 해변까지는 길가는 쌩태우를 세워 두번 갈아타면 20바트. 터미널 앞의 쌩태우는 바로 가느냐 가득 태워가느냐의 차이는 있는데 50바트 정도에 오면 적당하다.
나는 길 건너와서 쌩때우 기다리다 오토바이택시 50바트 주고 워킹스트리트 근처의 호텔까지 왔다.
택시도 흥정하기 나름인데 아뭏든 터미널에서 길 건너 와서 걸어가다 타면 훨씬 저렴해진다.
구글맵에서 Phra Arthit라고 치면 선착장으로 안내한다.
일반적으로 외국인은 좀더 빨리 가는 블루노선을 주는데 표 받으면서 무슨 색의 배인지 물어보는 것도 좋다.
이 배는 오렌지색이지만 깃발이 블루이니 블루 노선으로 간다.
동전이 없으면 맞은편의 창구에 가서 에까마이표를 끊을 수도 있다.
곳곳에 안내원이 있으니 에카마이 간다고 하면 친절히 안내해 준다.
다른 매표소 말고 이곳으로 가야한다. 요금은 108바트.
간혹 짐을 실어면서 가방이 무겁다고 20바트 짐값을 받는 안내원이 있는데 기다렸다가 마지막에 No라고 단호하게 거절하면 안받음.
좌석은 승차권에 나와있고, 의자 뒤에 번호가 적혀있다.
파타야 버스터미널에서 해변까지는 길가는 쌩태우를 세워 두번 갈아타면 20바트. 터미널 앞의 쌩태우는 바로 가느냐 가득 태워가느냐의 차이는 있는데 50바트 정도에 오면 적당하다.
나는 길 건너와서 쌩때우 기다리다 오토바이택시 50바트 주고 워킹스트리트 근처의 호텔까지 왔다.
택시도 흥정하기 나름인데 아뭏든 터미널에서 길 건너 와서 걸어가다 타면 훨씬 저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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