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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로드에서 파타야까지 가장 아름답고 저렴하게 가는 방법

by 황소 걸음 2018.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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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이나 람부뜨리 쪽에서 수상버스 타고 Bts지상철 타고 동부터미널로 가서 파타야까지 가장 아름답고 저렴하게 이동했다.

우선 카오산 쪽이든 람부뜨리 쪽이든 짜오프라야강 쪽으로 람부뜨리로드 끝까지 가야한다.
구글맵에서 Phra Arthit라고 치면 선착장으로 안내한다.

람부뜨리로드 끝에서 길건너 저기 쌩때우 서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다.

골목 입구에 조그맣게 Phra Arthit Pier라고 화살표가 있다.

골목 안은 기념품 가게들

골목 끋나는 쪽에 수상버스 선착장이 보인다.

가고자 하는 목적지는 사판탁신역이므로 매표소에서 사판탁신이라 외치면 사판탁신역이랑 연결되어 있는 Sathon 선착장까지 표를 끊어준다.

수상버스는 색깔에 따라 서는 곳이 다른데 사톤선착장은 모든 색깔이 다 가니 문제가 없다.

가격은 50바트 1,500원 남짓이고 배 출발 시간을 적어준다.
일반적으로 외국인은 좀더 빨리 가는 블루노선을 주는데 표 받으면서 무슨 색의 배인지 물어보는 것도 좋다.

선착장의 모습

배가 도착했다.  주의할 것은 배의 색깔을 보는 것이 아니라 깃발의 색깔을 봐야한다.
이 배는 오렌지색이지만 깃발이 블루이니 블루 노선으로 간다.

아침에는 배 안이 한가하니 앉아서 전망을 감상하며 갈 수 있다.

왕궁들을 많이 거쳐서 가니 일일 자유권으로 여러군데를 놀러다닐 수도 있다.

구글맵에서 사판탁신역으로 대중교통 길찾기를 하면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이 가능하고 안내양이 선착장마다 마이크로 불러주니 티켓의 노선표만 보고 있어도 알 수 있다.

사톤 선착장을 나오면 바로 사판탁신역으로 올라간다.

다들 역으로 가니 따라가면 된다.

승차권 발매기는 화면을 English로 전환하여 목적지를 누르고 동전을 집어넣어야 한다.

가고자 하는 동부터미널은 E7의 에까마이역이니 44바트이다.
동전이 없으면 맞은편의 창구에 가서 에까마이표를 끊을 수도 있다.

에까마이역에 가려면 Siam역에서 갈아타야 하고 역 안에서 환승이 가능하다.

출입구 옆의 매표 창구

전철 안은 한국과 같고 영어 안내 방송도 잘 나온다.

지하철이 아니라 지상철이다.

시암역에서 내려 계단으로 한 층을 내려와서 Samrong방향으로 갈아타면 된다.
곳곳에 안내원이 있으니 에카마이 간다고 하면 친절히 안내해 준다.

에까마이역에서는 2번 출구 쪽으로

동부터미널이 내려다보인다.

들어가서 오른쪽 끝에 있는 파타야 매표소로..
다른 매표소 말고 이곳으로 가야한다.  요금은 108바트.

화장실 무료. 중간에 서는 곳이 없으므로 들렀다 가야한다.

맨 첫번째 승강장이 파타야행이다.

버스 외관은 별로다.
간혹 짐을 실어면서 가방이 무겁다고 20바트 짐값을 받는 안내원이 있는데 기다렸다가 마지막에 No라고 단호하게 거절하면 안받음.

버스 외관에 비해 내부는 그럭저럭.
좌석은 승차권에 나와있고, 의자 뒤에 번호가 적혀있다.

파타야 해변 도착
파타야 버스터미널에서 해변까지는 길가는 쌩태우를 세워 두번 갈아타면 20바트. 터미널 앞의 쌩태우는 바로 가느냐 가득 태워가느냐의 차이는 있는데 50바트 정도에 오면 적당하다.
나는 길 건너와서 쌩때우 기다리다 오토바이택시 50바트 주고 워킹스트리트 근처의 호텔까지 왔다.
 택시도 흥정하기 나름인데 아뭏든 터미널에서 길 건너 와서 걸어가다 타면 훨씬 저렴해진다.

워킹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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