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나무

측백나무 열매로 술 담그기

황소 걸음 2017. 8. 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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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백나무 열매를 따다가 술을 담갔다.
측백나무의 열매 속에 있는 씨를 백자인이라 하는데 흰머리를 검게 하고, 빠진 이가 새로 나며, 몸이 젊어진다고 한다.

농장 입구의 측백나무들

열매가 무성하게 달렸다.

측백잎도 약성이 좋으므로 잎과 열매를 같이 따는 것이 좋다.

맑은 지하수로 세척. 소나무와 달리 송진 같은 것이 없다.

측백나무 열매주 완성. 3개월을 숙성시켜 걸른 후 조금씩 장복한다.
맛은 솔향이 나면서 매우 깔끔하다. 온드락해서 먹으면 진토닉 같은 맛이 난다.

아래는 백자인에 대한 옛날이야기 링크.

http://naver.me/FT1sMU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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