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미얀마배낭
양곤 교외 순환열차를 타다.
황소 걸음
2017. 12. 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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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 중앙역에서 양곤 순환열차를 탄다.
물어물어 도착한 6번 플랫폼의 매표소. 한국돈 200원을 주고 표를 끊으니 안내원들이 너무나 친절하게 열차까지 태워준다.
기차안의 풍경도 재미있고 기차밖의 풍경도 이채롭다.
비가 덜 들이치는 쪽으로 옮겨않으면 그만이다.
너무 맛나보여 먹고 싶었는데 몇그릇 팔더니 기차에서 내려버린다.
3시간에 200원을 받는 훌륭한 여행상품이다.
양곤 배낭여행자들은 꼭 타봐야 할 것이다.
물어물어 도착한 6번 플랫폼의 매표소. 한국돈 200원을 주고 표를 끊으니 안내원들이 너무나 친절하게 열차까지 태워준다.
기차안의 풍경도 재미있고 기차밖의 풍경도 이채롭다.
비가 덜 들이치는 쪽으로 옮겨않으면 그만이다.
너무 맛나보여 먹고 싶었는데 몇그릇 팔더니 기차에서 내려버린다.
3시간에 200원을 받는 훌륭한 여행상품이다.
양곤 배낭여행자들은 꼭 타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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