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유토피아1 루앙프라방 남칸강가의 카페 유토피아 남칸강가의 유토피아란 카페, 다들 드러누워서 차도 마시고 음식도 먹는다. 맘껏 누울 수 있고 차 한 잔에 종일을 딩굴 수 있어 이곳이 유토피아란다. 일상을 탈출한 사람들이 소박한 여유를 나누는 곳이며, 나처럼 배낭여행객들이 한낮의 더위를 피해 피난오는 곳이기도 하다. 여행자거리의 게스트하우스가 밀집한 작은 골목 안에 있다. 2017.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