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레이힐2 만달레이힐 정상의 금빛 패턴으로 화려한 파고다 만들레이 언덕 정상의 '수타웅삐예 파고다(Su Taung Pyae Pagoda)' 만달레이힐에는 두개의 파고다가 나란히 붙어 있는데 오른쪽에 있는 것이 수타웅삐예이다. 외국인 여행객은 1천짯의 입장료를 내라고 적혀있지만 적극적으로 받지는 않는다. 한번 지불하면 모든 시설은 그냥 통과할 수 있다. 자주 고장난다는 에스컬레이트가 다행히 이날은 정상작동 중이다. 사원은 온통 금색과 은색의 패턴으로 장식되어 있다. 평생 가장 많은 패턴을 보았고 처음으로 패턴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음을 알게 해 준 '수타웅삐예 파고다(Su Taung Pyae Pagoda)' 2017. 12. 10. 만달레이에서 오토바이 타고 만달레이힐 오르기 미얀마 만들레이는 사람들이 순해서인지 오토바이 타기가 더 수월하다. 아침에 한 대 렌트해서 만들레이힐이란 언덕을 향한다. 만달레이 시내를 감싸고 흐르는 해자를 지난다. 만달레이힐로 오르는 산길. 길이 제법 가파르지만 차가 잘 다니지 않아 위험하지는 않다. 아침 산공기는 청량하고 풍경은 멋이 있다. 정상에 오르며 바라보는 만달레이 시내의 모습 오토바이를 주차하고 정상에 있는 사찰을 오르며.. 2017.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