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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나 태국 방콕은 혼잡한 교통이나 매연 때문에 오토바이를 타기에는 최악의 상황이다.
하지만 치앙마이는 도심만 벗어나면 한적한 도로이고 갓길에 오토바이 전용도로가 잘 되어 있어 외국인들도 어렵지 않게 오토바이를 빌려타고 다닐 수 있다.
하노이와 방콕에서부터 참다 참다 기어이 치앙마이에 와서 빌리고야 말았다. 이제 발이 생겼으니 마음껏 달려보자. 야호~~
치앙마이 님만해민에는 여러 군데의 오토바이 렌탈샵이 있으며 하루 렌트비는 cc나 상태에 따라 5,000원에서 10,000원 사이이다.
어제 저녁에 우유네게스트하우스 근처에서 빌린 혼다 스쿠터를 타고 아침 일찍 도이수텝 사원이 있는 도이수텝 국립공원의 한적한 산길을 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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