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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치앙마이 님만해민에서 묵었던 우유네게스트하우스의 사진을 이제야 올린다. 로비의 장식들이 나름 개성 있는 곳이다. 주인 내외가 젊고 자유인인 탓이리라.
길가에서 본 현관 입구
신발은 밖에다 벗어놓고 들어간다. 신발들이 참 정겹다.
휴게공간에서 본 현관 모습
근혜아웃의 열망이 곳곳에 보임 ㅋ
숙박비.. 저렴저렴..
벽은 재미있는 낙서들로 장식
4인 도미토리에서 3박을 하면서 큰 불편함이 없이 치앙마이 관광을 할 수 있었다.
특히 우유네 주인 내외의 친절함과 다정함, 밤에 함께 하는 맥주 파티와 정보 나눔..
인근에 있는 미소네가 식당을 겸하며 보다 큰 규모의 편리함이 있는 반면 우유네는 자그마하지만 젊고 다정하고 소박한 멋이 있는 숙소였다.
식사는 주변에 저렴한 맛집이 널려 있고 좀 걸어서 미소네를 이용할 수도 있어 큰 어려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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