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 해수욕1 [랑카위 자유여행] 랑카위 해변 체낭비치에 그랩택시 타고 가서 즐거운 휴식 랑카이 체낭비치(Pantai cenang)는 제티포인트와 가까운 쿠아 지역에서 약 20km 차로 15분 거리에 있다. 나는 숙소가 쿠아에 있었으므로 느지막히 나와 그랩을 타고 갔다. 랑카위는 대중 교통이 없으므로 이동시엔 택시나 우버, 그랩을 타고 가야 한다. 말레이시아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랑카위에서도 그랩이 갑이다. 택시는 가격을 흥정해야 하고 타러 도로까지 나가야 하는 반면 그랩은 어디에서든 부르면 길어야 5분 이내에 도착한다. 미리 카드를 등록해 두면 그냥 내리면 되니 편리하다. 더구나 가격도 택시보다 저렴하고 또 말레이의 그랩은 베트남 등과 달리 대부분 차가 택시보다 좋다. Just Grab을 불러도 suv차량 같은 큰 차가 온다. 우버도 좋지만 검색해 보면 그랩이 차가 훨씬 더 많다. 말레.. 2018.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