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투자1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는 손이 좀 가더라도 엑셀로 정리한다. 구글스프레드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 수 있어 편리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손에 익은 엑셀이 편하다. 엑셀을 구글스프레드로 업로드해서 모바일에서 참고하거나 수정했다가 다시 엑셀에 반영하고 하는 편이다. 오늘은 오랜만에 포트의 비중들을 점검해 보았다. 우선 채권, 성장주, 배당주로 분류해 본다. 아직 비중 조절을 더해야겠지만 그런대로 쓸만한 비중이라 생각된다. 채권(현금)의 비중을 조금씩 늘려서 40% 정도로 만들어야겠다. 성장주와 배당주는 미세 조정해 가며 배당주가 조금 더 많도록 유지하려고 하니 지금 모양도 그런대로 쓸만하다. 다음은 섹터별 비중. 채권etf가 가장 높으나 필수소비재와 임의소비재를 합하면 소비재 섹터가 가장 높다. 리츠쪽도 제법 높은 편이다. 고.. 2018.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