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언제부터인가 목공이 참 하고 싶었다. 이제 시간이 있으니 목공에 도전해 본다. 아파트에 버려진 침대에서 나무를 주워와서 톱질을 하고 드릴로 나사를 박고 페인트칠을 해서 농장의 대문에 이어 쪽문까지 만들었다. 아귀도 안 맞고 엉망이지만 바라보며 감개무량하기까지 하다. 내가 만든 나의 문이다.
반응형
'시와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농약 배추와 무농약 무 심어서 김장 준비 (0) | 2018.09.23 |
---|---|
말벌에 쏘이다. (0) | 2018.09.23 |
측백나무 열매로 술 담그기 (0) | 2017.08.17 |
빨래줄 하나 (0) | 2017.08.07 |
농장에 별을 달다. (0) | 2017.08.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