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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의 최고 볼거리라는 쉐라곤 파고다.
양곤 시내에서 멀지 않은 거리이며 택시를 타면 3,000원 정도에 갈 수 있다. 입장료는 8,000원이다.
밤에 가는 것이 야경이 좋고 발바닥도 뜨겁지 않고 좋다.
이곳 서민들의 열악한 삶과 화려한 금빛이 대조되며 그냥 짠할 뿐이다.
양곤 시내에서 멀지 않은 거리이며 택시를 타면 3,000원 정도에 갈 수 있다. 입장료는 8,000원이다.
밤에 가는 것이 야경이 좋고 발바닥도 뜨겁지 않고 좋다.
신앙심 깊은 미얀마인들이 군데군데 모여 종교의식을 치르고, 다리가 아프면 그냥 바닥에 앉아서 쉰다. 파고다는 어디든 맨발 입장..
배낭여행객으로서는 택시비에 입장료까지 거액을 투자해서 왔건만 역시 난 파고다 왕궁 같은 건 별 감흥이 없다.
이곳 서민들의 열악한 삶과 화려한 금빛이 대조되며 그냥 짠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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