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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공항은 입국수속 하러 가는 길에 면세점들이 있고 출국객들과 함께 쇼핑하도록 되어 있다.
진에어라서 그런지 대부분이 한국인이다.
말레이시아는 입국카드 등 없고 한국인은 그냥 여권만 있으면 통과다.
단, 가끔 리턴티켓을 확인해서 없으면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니까 말레이시아에서 출국하는 항공티켓 예약을 증명할 수 있는 티겟이나 화면캡처가 필요하다.
나는 2주 있을 거라고 했더니 가운데 45링깃짜리를 추천해서 구입했다.
인터넷과 sns와 현지통화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말레이시아 유심은 only 인터넷만 되는 것도 있으므로 꼭 확인하고 사야한다..
현재 시간이 11시가 넘었는데 환전, KFC 등 모든 가게가 영업 중이다.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정찰제 택시가 운행 중이지만 말레이시아 대표적 교통수단이라는 그랩을 즉석에서 깔아서 10링깃에 타고왔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우버보다는 그랩이 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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