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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태국배낭

[태국 배낭여행/은배] 치앙라이 반담 박물관(블랙하우스) - 오토바이

by 황소 걸음 2020.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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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모든 여행 관련 정보는 유튜브 <찬란한석양(ksunset)> 채널로 방문하여 함께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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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석양(ksunset) - 배낭여행중

은퇴하고 해외여행 다니며 일상들을 올리는 여행 Vlog입니다. 여행에 대한 경험을 나누며 여행지에 대한 작은 정보들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주로 태국, 베트남, 라오스 등 동남아 여행과 일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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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배낭여행) 태국-캄보디아 배낭여행 19일차 (2019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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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블랙하우스( Black House)라 불리는 반담 박물관은 치앙라이 시내에서 11.4km의 거리에 있다.

우리는 오토바이로 추이퐁 녹차밭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있어서 잠낀 들렀지만

장료 80바트를 주고 일부러 갈만큼 매력적인 곳은 아니었다.

 

입구에서부터 블랙하우스가 보인다. 대부분의 건물은 모두 블랙..

다소 괴기스러운 전시물이 중심이다.

역사적 유서가 있는 곳도 아니고 어느 개인이 수집한 전시물로 이루어진 박물관이다.

지나가는 길에 있으면 한번 들러봐도 좋을만한 정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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