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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꽁관광지2

[캄보디아/은배] 꼬꽁의 타타이폭포Tatai Waterfall 오토바이 타고가기 (은퇴하고 배낭여행)태국-캄보디아 배낭여행 13일차 (2019년 12월 21일) 인천>(뱅기)방콕>(뱅기)프놈펜>(버스)캄폿>(미니밴)시하누크빌>(택시)꼬꽁> 오토바이 타고 맹글로브숲을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에 태국 캄보디아 국경도시 꼬꽁의 또하나의 핫플레이스 타타이폭포Tatai Waterfall 를 방문하였다. 꼬꽁의 타타이폭포는 시내에서 약 18km 거리에 있는데 어제 시하누크빌에서 꼬꽁을 올 때 표지판을 보기도 했다. 일반적으로는 지도상의 48번 도로를 더 지나와서 Tatai Resort and Marina쪽의 다리 아래에서 보트를 타고 이동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오토바이로 이동하므로 48번 도로에서 산길로 들어서서 타타이폭포의 상류 쪽으로 바로 가기로 했다. 다소 험한 비포장도로를 10분 정도 .. 2020. 1. 26.
[캄보디아/은배] 꼬꽁의 대표적 볼거리 맹그로브 숲- 오토바이 타고가기 (은퇴하고 배낭여행)태국-캄보디아 배낭여행 13일차 (2019년 12월 21일) 인천>(뱅기)방콕>(뱅기)프놈펜>(버스)캄폿>(미니밴)시하누크빌>(택시)꼬꽁> 꼬꽁에서의 이틀째날 숙소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렌트해서 꼬꽁에서 가장 유명한 볼거리인 맹그로브 포리스트로 가기로 했다. 꼬꽁은 시하누크빌을 거쳐 태국으로 넘어가거나 태국에서 캄보디아로 넘어오는 국경 마을이므로 그냥 거쳐 지나갈 뿐 훌륭한 명소들이 있음에도 방문하지 않는다. 특히 이 지역을 탐방하는 한국인은 거의 없을 것이다. 시간이 많은 나는 꼬꽁에서 2박을 잡고 먼저 맹그로브 숲부터 방문하였다. 꼬꽁에서의 오토바이 렌트비는 오토바이 상태에 따라 하루에 5달러에서 6달러 정도 한다. 꼬꽁에서 오토바이를 빌릴 수 있는 곳은 몇 군데가 있는데 위 지도의.. 2020.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