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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스타 항공은 편도 약 6만원에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예약했다. 젯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진행해 보면 제시된 금액은 저렴하지만 짐추가, 식사 추가, 좌석선택 추가 등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물론 기본만 하고 아무것도 추가하지 않으면 저렴하다.
비행기 안은 간단하다. 모니터 이런 거 없다.
예약할 때 미리 추가한 밥이다. 치킨밥에 콜라와 얼음 제공 5,000원 정도. 기내에서 주문하면 더 비싸다.
스완나폼 공항의 사진. 대통령인가? 암튼 그 앞에 흡연구역 있다.
출국장 나오자마자 있는 환전소.
환전소에서 왼쪽으로 이동하여 유심 구입.
유심 요금표.
이제 카오산로드로 이동해야 한다. 공항에서 택시 흥정을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이라 역시 대한민국 블로그의 정보력을 빌어 미니밴을 이용하기로 한다.
유심구입한 곳 바로 옆에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택시 승강장 쪽으로 내려간다.
내려가면 바로 이곳 보인다. 100바트 내고 표 받고 잠깐 서 있으면 아줌마가 미니밴으로 안내한다.
타자마자 신나는 태국음악과 함께 출발
뻥 뚫린 고속도로를 신나게 20분 정도 달린다.
시내에 들어오면 거북이걸음으로 또 20분 정도.
카오산 중간쯤에 내려준다.
다시 구글맵 켜고 숙소로. 다행히 7분 거리.
목적지인 ddm한인게하 도착. 차가운 맥주 한잔으로 방콕 입성을 자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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