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에서 오토바이 타고 실버폭포, 러브폭포 가서 놀기

향후 모든 여행 관련 정보는 유튜브 <찬란한석양(ksunset)> 채널로 방문하여 함께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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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석양(ksunset) - 배낭여행중

 

 

동남아 여행을 하며 오토바이 운전을 할 수 있음은 크나큰 축복이다.
사파도 한적한 산길들이 이어지므로 오토바이 라이딩을 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다.
혼다 스쿠터를 하루 7달러에 렌트하여 실버폭포와 러브폭포를 찾아나섰다.
가는 길에 그림같은 카페에 들러 커피도 마시고 맘에 드는 뷰포인트에서 맘껏 바람도 마시고 자유를 라이딩한다.

실버폭포 가는 길에 꽃으로 잘 장식된 예쁜 레스토랑을 만났다.

사파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다랭이논, 여기에서도 보인다.

커피를 달라고 하니 진한 커피향의 베트남 커피를 세팅해 준다.

드디어 실버폭포 도착

이것은 러브폭포, 실버폭포와 가까운 거리에 있다.

사파 광장 쪽에서 반나절 코스로 스쿠터를 타고 놀러오기에 딱 좋은 실버와 러브폭포다.
길은 외길이라 어렵지 않았지만 오토바이에 스마트폰 거치대를 장착하여 구글맵과 함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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