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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베트남배낭

(베트남 자유여행) 퐁나케방에서 슬리핑버스 타고 하노이로

by 황소 걸음 2019.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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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모든 여행 관련 정보는 유튜브 <찬란한석양(ksunset)> 채널로 방문하여 함께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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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해외여행 다니며 일상들을 올리는 여행 Vlog입니다. 여행에 대한 경험을 나누며 여행지에 대한 작은 정보들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주로 태국, 베트남, 라오스 등 동남아 여행과 일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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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나케방의 모든 버스는 Eazy Tiger Hostel 건너편의 Booking Office에서 출발한다.
티켓팅은 Booking Office에서 할 수도 있고 호텔에서 할 수도 있다.
하노이행 슬리핑버스는 밤에 출발하므로 호텔에서 티켓팅을 하고 레이트체크아웃을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Booking Office 앞의 버스 시간표.
하노이행은 오후 9시30분에 출발해서 아침 7시에 도착이다.

후에, 다낭, 호이안으로 향하는 남쪽 노선 시간표.

하노이, 닌빈 등으로 향하는 북쪽 노선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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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숙소인 안빈호텔에서 예약하고 약간의 금액을 지불하고 레이트체크아웃을 부탁했다.
버스비는 220,000동 11.000원 정도인데 올 때 하노이의 버스 오피스에서 구입한 가격보다 저렴하다.
호텔 주인 할머니께서 버스 시간을 챙겨주고 정류장까지 안내해 주고 버스 승차까지 도와주고 따뜻하게 전송해 주어서 너무 감사..

베트남의 다른 슬리핑버스에 비해 서비스나 청결도는 좀 떨어지지만 그런대로 탈만했다.
화장실은 버스 뒷편에 있으므로 앞쪽으로 아랫칸을 잡는게 유리하다.

새벽에 하노이 도착. 탈 때와는 다르게 호안끼엠 쪽의 오페라하우스 뒤편에서 내려준다.

아침 운동 삼아 오페라하우스를 지나 호안끼엠 호수까지 걸어본다.

호수가에 가까워지면 아침 운동하는 아줌마들..

아침 호안끼엠호의 정취도 감상하고

하노이의 아침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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