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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태국배낭

(크라비자유여행)아오낭비치에서 라일레이비치 프라낭비치 가기

by 황소 걸음 2019.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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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모든 여행 관련 정보는 유튜브 <찬란한석양(ksunset)> 채널로 방문하여 함께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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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석양(ksunset) - 배낭여행중

은퇴하고 해외여행 다니며 일상들을 올리는 여행 Vlog입니다. 여행에 대한 경험을 나누며 여행지에 대한 작은 정보들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주로 태국, 베트남, 라오스 등 동남아 여행과 일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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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라일레이의 프라낭비치로 가기 위해 빠통비치로 나왔다.

빠통비치 입구의 매표소에서 롱테일보트 티켓팅.
여기서 라일레이비치냐 프라낭비치냐를 선택해야 하는데 어디든 관계없다.
어차피 도착하면 도보로 두곳을 다 가게 되니깐.
한군데만 있다가 오려면 프라낭비치가 낫다.
돌아올 때는 내린 곳에서 타야함.
4시 넘어서 나오면 8명 가격을 내고 대절해서 와야할 수도 있으니 일찍 돌아오자.

가격은 편도 100바트, 왕복 200바트.
그냥 왕복으로 사는 것이 편하다.

매표소 바로 앞 바다에 보트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람들이 모일 때까지 대기해야 함.
돌아올 때도 마찬가지.

8명을 채워서 출발.

옷은 최대한 간편하게..
비치파라솔 마땅치않으니 비치매트나 비치타월 필수.
화장실 비싸므로 미리 보고 배 타기.
탈의실, 샤워실 없으므로 감안하고..

오직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러 가는 길..
프라낭비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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