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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에서는 따로 사원을 찾아다닐 일이 없다. 시내 곳곳이 다 사원이다. 길을 질러가다보면 사원을 통해야 할 때도 많으니 피치못하게 사원 구경을 하게 된다. 사원은 항상 개방되어 있고 늘 한적한 공원과 같다. 요란하지 않고 중생의 생활 가까이 스며 있는 자연스러움이 좋다.
길거리에 사원들이 있다.
늘 개방되어 있고 조용하다.
사원들은 항상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다.
사원 옆 길의 벤치도 운치가 있다.
뱀을 들고 있는 여신상.
귀엽 무섭게 생긴 수문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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