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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비 아오낭비치에는 파라솔 장사가 없다.
대부분의 호텔에서는 돗자리를 무료로 대여해 준다.
비치 타월은 50밧 1,500원 정도를 주고 대여해야 한다.
늦은 점심을 먹고 돗자리 하나를 빌려 바다로 간다.
복장은 수영복에 슬리퍼. 아오낭비치에는 탈의실이나 샤워실도 없다. 여자들도 자연스럽게 비키니 차림에 가디건 하나 걸치고 다닌다.
날이 흐리고 바다는 잔잔하다.
누워서 하늘보기.
누워서 나뭇잎 보기.
누워서 바다 보기
누워서 또 바다 보기
옆으로 누워서 바다 보기
바다 보기 바다 보기
바다 보기
앉아서 바다 보기
해 지는 바다 보기
해 지는 흐린 바다 보기
노을 지는 바다 보기
바다 보기
서양 사람들은 해변에서 책들을 많이 본다.
나는 마냥 바다 보기
어두워가는 바다 보기
노을
노을
흐린 날의 노을
노을 지는 바다 보기
하루쯤은 아오낭 비치에 나와서 한정없이 바다만 보며 멍때리는 것도 좋다.
향후 모든 여행 관련 정보는 유튜브 <찬란한석양(ksunset)> 채널로 방문하여 함께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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