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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태국배낭

(태국 크라비 자유여행)아오낭비치에서 크라비버스터미널까지 썽태우 타고 이동하기

by 황소 걸음 2018.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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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모든 여행 관련 정보는 유튜브 <찬란한석양(ksunset)> 채널로 방문하여 함께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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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해외여행 다니며 일상들을 올리는 여행 Vlog입니다. 여행에 대한 경험을 나누며 여행지에 대한 작은 정보들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주로 태국, 베트남, 라오스 등 동남아 여행과 일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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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낭 비치에서는 크라비타운이나 크라비버스터미널까지 썽태우가 수시로 다니므로 이동이 쉬운 편이다.
가격은 타운까지 50바트, 터미널까지는 60바트이다.

크라비공항까지는 에어포트버스가 다니는데 150바트.
 

타운행 썽태우는 해변에서 아오낭 타운 쪽 버스스탑에서 타는데 해변을 벗어날 때까지는 손님을 찾으며 천천히 이동하므로 어디에서든 손만 들면 탈 수 있다.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타는 버스스탑은 해변도로가 끝나는 지점의 아오낭비치 바로 앞이다.

해변도로 끝에서 타운쪽..

차도가 끝나고 비치를 끼고 가는 길..

차도끝에서 보는 아오낭비치

아담한 포리스박스, 포리스는 없음ㅋ

이곳에서 저녁에 석양을 본다는...

아오낭비치 앞 정류소

타운 쪽 정류소

여기도 타운 쪽

붐비지 않아 늘 자리는 있다. 혼자 타고 갈 때도 있음.

크라비타운의 유명한 원숭이 신호등을 지나감.

아오낭비치 갈 때 타는 세븐일레븐 앞 정류소

원숭이 신호등 앞에 크라비타운의 유일한 보그몰 있고 그 옆에 세븐일레븐 앞 아오랑비치행 성태우 정류장.
이 뒤로 저녁에 야시장 열림.

크라비터미널 도착
요금은 내리면서 기사에게 주면 됨.
얼마냐고 물으면 바보되거나 호구됨
타운 50바트, 터미널 60바트
하긴 여기서는 터미널이라 하지않고 버스스테이션이라고 해야 알아들음.

아오낭비치에서 크라비타운 넉넉잡아 40분, 터미널 1시간. 밀리는 시간 기준.

크라비타운이 숙박비가 저렴하므로 타운에 숙소 잡고 수영복 위에 가디건 걸치고 돗자리 하나 챙겨 비치 가서 놀다오면 그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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